
오늘 오후에 닭목령과 안반데기를 한바퀴 돌아왔어요.

역시 소문난 곳이라 그런지 난이도가 꽤 높더라고요.

힘들어하던 중에 유섭님이 생수와 아이스크림을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번짱 쵸코님과 자봉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오후에 닭목령과 안반데기를 한바퀴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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