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드라마 ‘폭군의 쉐프’를 보면서 마카롱이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원래 마카롱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땡기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아몬드가루를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빼고 고민 중이에요. 만들까, 참을까 고민하면서 재료를 사놓고도 만들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그냥 하나 사먹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싶어요. 다음 주에도 재밌는 에피소드 기대해봅니다!
[기타] 마카롱 만들고 싶어요! 고민 중이에요~
댓글에서도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와 마카롱 만들기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다들 귀찮아서 만들기 힘들어하는 것 같고, 마카롱이 아몬드가루로 만들어진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공감하는 모습이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