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바질 활용법과 간단한 아침 레시피

예쁘게 자라는 바질을 관상용으로만 두기엔 아까워서, 생으로 먹어보기도 했어요. 얼마 전 전주 카페에서 유자에이드에 바질을 넣어주는데, 그 맛이 정말 상큼하고 신선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도 아이스티에 넣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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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선화님 글을 보고 제가 구운 치아바타에 올리브유와 발사믹을 섞은 소스에 바질을 흠뻑 적셔서 빵에 얹어 먹어봤어요. 맛과 영양이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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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에 빨래하고 청소 끝내고 간단한 아침으로 먹기 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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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기타] 바질 활용법과 간단한 아침 레시피

  1. 운동님,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바질차도 추천해요. 따뜻한 물에 두어 잎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날이 추워지기 전에 바질잎을 수확해서 말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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