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반찬 이야기와 건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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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동네 친구들과 만나 오이와 자두를 나눠주고, 모닝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었습니다. 이후 딸과 점심을 먹고 반찬을 만들었어요. 이모님이 주신 청오이로 반찬을 만들고, 우리 밭에서 얻은 노각으로 노각무침도 했습니다. 청양고추를 다져 넣고, 딸이 좋아하는 고사리볶음과 감자볶음도 볶았어요. 오늘은 습기가 많아 더 덥게 느껴지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대파 김치는 동네 동생이 담궜다고 맛보라고 줬어요. 맵기는 한데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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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기타] 반찬 이야기와 건강 관리

  1. 부지런하시네요~ 더워서 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네요. 여름에는 집밥은 안 하고 싶어요. 월요일은 반찬데이! 저 반찬 다 먹어보고 싶네요. 심기사님이 퇴근하고 돼지고기 가지고 올 거예요. 23년차 주부인데 이 정도는 다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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