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이 진행됩니다. 이 사업은 1조원 규모로, 신청서 제출 기한은 2025년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입니다. 1차 선정된 지역은 경북 포항과 경남 통영이며, 추가 공모는 1차 탈락 지자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시흥시는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선정될 경우 국비 1000억 원이 지원되며, 해양 인프라 구축과 민간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시흥시의 계획에는 아쿠아리움, 해상호텔, 모노레일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민들의 의견도 중요합니다.
댓글에서는 시흥 관계자들이 항상 한 발짝 늦는다는 불만이 있었습니다. 계획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다시 도전해도 결과가 같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신청 접수 기간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