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북카페 자리 맡는 문제

날이 더워지면서 북카페 자리가 정말 없죠. 특히 주말에는 진짜 심한데요. 노트북 가져와서 하루종일 자리 맡는 사람도 문제인데.. 아들 두명과 와서 가방 던져놓고.. 가방속에서 목욕/수영 용품 꺼내서 가는 분들까지 있네요. 오셨다가 앉울 자리없어서 돌아가시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있는 상황이거든요 ㅜ 주민 시설인데.. 자정활동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지금 보니.. 한시간이 넘게.. 사람 없이, 노트북/가방/책으로 자리만 맡아진 테이블이 4개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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