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서이말에서의 물놀이와 운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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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동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고, 오늘 오후에는 여동생 내외와 함께 서이말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왕복 11km를 걸었고, 학동 바닷가의 물은 차갑고 시야가 어두워서 물놀이를 많이 하지 못했어요. 대신 고동, 배말, 개시기, 벗굴을 따와서 저녁 안주로 많이 먹었습니다. 주말 저녁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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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기타] 서이말에서의 물놀이와 운동 이야기

  1. 여동생도 운동을 하는 것 같고, 홍합이 튼실하다고 하네요. 물놀이를 하면서 간만에 잠수하니 물질 생각이 나더라고요. 학동 바닷가에 가야겠어요. 밖은 더운데 물속은 차가운 것 같아요. 해산물이 푸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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