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살 아기를 데리고 첫 에버랜드에 가려고 하는데, 고수님들께 몇 가지 질문 드려요.
오픈런으로 스마트줄서기로 로스밸리랑 사파리를 보려고 했는데, 9월 평일에는 스마트줄서기가 둘 다 열리지 않더라고요. 이 경우 오픈런이 의미가 없는 건가요? 아니면 오픈런 후에 바로 현장 줄서기가 가능한 건지 궁금해요.
또한, 지금 날씨에 로즈가든쉘터를 예약하면 잘 쉴 수 있을까요? 아기가 낮잠을 자야 해서요. 해보신 분들의 추천 부탁드려요!
마지막으로, 에버랜드 티켓을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했는데, 에버랜드 앱에 등록하면 당일에 못 가면 취소가 가능한지도 알고 싶어요.
에버랜드에 가는 것에 대한 여러 질문들이 많네요. 오픈런과 스마트줄서기 관련해서는 현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로즈가든쉘터는 아기와 함께 쉬기에 좋은 장소라고 들었어요. 티켓 취소는 앱에서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