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가는 일정 짜봤는데, 식당 선택이 고민이에요.
레니서커스가 휴연이라 아쉬운 마음이 크고,
8세 아이와 함께 카피바라와 타이거밸리를 보고 싶은데,
시간이 맞지 않을 것 같아서 억지로 일정을 조정했어요.
혹시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자유롭게 조언 부탁드려요.
남편은 에버랜드 동선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조금 짜증나기도 하고,
신혼여행도 제가 다 계획했었죠. 구글 번역기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여러분의 경험도 듣고 싶어요!

에버랜드 가는 일정 짜봤는데, 식당 선택이 고민이에요.
레니서커스가 휴연이라 아쉬운 마음이 크고,
8세 아이와 함께 카피바라와 타이거밸리를 보고 싶은데,
시간이 맞지 않을 것 같아서 억지로 일정을 조정했어요.
혹시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자유롭게 조언 부탁드려요.
남편은 에버랜드 동선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조금 짜증나기도 하고,
신혼여행도 제가 다 계획했었죠. 구글 번역기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여러분의 경험도 듣고 싶어요!
일정을 짜는 건 항상 고민이 많죠. 식당 선택은 미리 메뉴를 확인해보면 좋고,
아이와 함께하는 일정은 여유를 두는 게 중요해요.
레니서커스가 아쉽지만, 다른 즐길 거리도 많으니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