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산란은 실패했지만 두번째 산란에서 드디어 부화에 성공했습니다. 3일 동안 열심히 지켰고, 이제 꼬물꼬물한 치어들이 보입니다. 다른 물고기들의 습격으로 많은 치어를 잃었지만, 남은 치어들을 지키기 위해 어항 청소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빠 엔젤이 치어들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다음에는 치어들을 위한 축양어항을 만들어야겠어요.
[기타] 엔젤피쉬 부화 이야기
첫번째 산란은 실패했지만 두번째 산란에서 드디어 부화에 성공했습니다. 3일 동안 열심히 지켰고, 이제 꼬물꼬물한 치어들이 보입니다. 다른 물고기들의 습격으로 많은 치어를 잃었지만, 남은 치어들을 지키기 위해 어항 청소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빠 엔젤이 치어들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다음에는 치어들을 위한 축양어항을 만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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