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후 예산계곡지에서의 야습을 다녀왔어요.

일시는 8월 22일 오후 7시 25분부터 9시까지였고,

날씨는 정말 더웠습니다.

혼자서 출조를 나갔고, 채비는 카이젤의 웜컬러를 사용했어요.


패턴은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달로 잡았고,

결과적으로 12마리를 낚았습니다.

해가 짧아져서 아쉬웠지만, 하루 낚시를 못했다고 마릿수를 올렸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모두 안전한 낚시 하세요!

*조행기 사진이 있으시면 함께 올려주세요!*


퇴근 후 예산계곡지에서의 야습을 다녀왔어요.
일시는 8월 22일 오후 7시 25분부터 9시까지였고,
날씨는 정말 더웠습니다.
혼자서 출조를 나갔고, 채비는 카이젤의 웜컬러를 사용했어요.
패턴은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달로 잡았고,
결과적으로 12마리를 낚았습니다.
해가 짧아져서 아쉬웠지만, 하루 낚시를 못했다고 마릿수를 올렸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모두 안전한 낚시 하세요!
*조행기 사진이 있으시면 함께 올려주세요!*
조행기를 읽고 나니 저도 낚시 가고 싶어지네요! 더운 날씨에 조심하시고, 다음에는 저도 함께 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