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늘쫑무침을 소개할게요. 냉동실에 있던 소불고기를 양파와 파와 함께 보글보글 끓이고, 콩나물도 무쳐서 함께 먹었어요. 마늘쫑은 간장에 살짝 담갔다가 고추장, 물엿, 깨소금을 넣고 무치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입맛이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내일 건강검진이 있어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일찍 자려고 하는데, 야식이 자꾸 생각나네요. 건강검진 잘 받을 수 있겠죠? 모두 좋은 밤 되세요!
[기타] 오늘의 밥도둑, 마늘쫑무침 레시피 공유해요!
마늘쫑무침은 정말 맛있죠! 김에 싸먹으면 더욱 맛있고, 저도 어릴 때 미역국과 함께 먹던 기억이 나네요. 간단하게 밥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는 메뉴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