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오지산행후기(1304차) 포천 신북 꽃송이버섯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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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3일에 포천 신북에서 꽃송이버섯을 보러 간 산행 후기입니다. 날씨는 흐렸고, 산행 거리는 2.5km였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했지만 꽃송이버섯을 찾기 어려웠고, 겨우 하나 발견했습니다. 날씨가 가물어서 꽃송이를 보기 힘들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산행 후 여민락에서 식사하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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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기타] 오지산행후기(1304차) 포천 신북 꽃송이버섯 산행

  1. 더운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꽝은 면하셨는데 더위에 고생하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엄청 가물어서 꽃송이 보기 쉽지 않더라구요. 수고하셨습니다. 대장님. 더운 날씨에 쉬엄쉬엄 산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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