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지움의 6대문과 안내 시설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왔어요.





잠실새내역 쪽에 문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상가 쪽 근처 문인가 봐요.





댓글로 고운 말씀 남겨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잠실새내역 문의 전면 입구 모습도 추가로 보완해 주셨습니다.





주차장 입구의 간판이 낡아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고, 교체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하주차장 천장에 달린 이정표도 교체 작업을 할 예정이라니, 교체 전의 모습도 사진으로 남기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촬영하는 것과 개인의 취미로 사진을 찍는 것은 다르니, 이 점도 유의해야 할 것 같아요.





댓글에서는 잠실새내역 문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분이 있었고,
주차장 입구 간판이 낡아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교체 작업이 예정되어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고,
사진 촬영에 대한 주의사항도 언급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