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가 기세를 못 부리는 날,



숲속의 시원함과 김해 벌판의 얼음 같은 냉기가



우리의 열정을 더욱 불태워줬어요.



천문대를 지나 장척계곡으로 올라가는 길도



여럿이 함께하니 힘든 줄도 모르고 즐거웠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많은 15명이 함께 했고,



점심에 거액을 쏘신 에이스님과 캐빈님께 감사드려요!




더위가 기세를 못 부리는 날,
숲속의 시원함과 김해 벌판의 얼음 같은 냉기가
우리의 열정을 더욱 불태워줬어요.
천문대를 지나 장척계곡으로 올라가는 길도
여럿이 함께하니 힘든 줄도 모르고 즐거웠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많은 15명이 함께 했고,
점심에 거액을 쏘신 에이스님과 캐빈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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