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집에만 있기 아쉬워서, 종로복떡집에 들렀어요.

원래 가래떡을 사려 했는데, 갑자기 절편이 땡겨서 선택했죠.

쫀득하고 말랑한 절편이 정말 맛있어서, 손이 자꾸 가더라고요.

결국 순삭해버렸습니다. 다음에 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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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순삭해버렸습니다. 다음에 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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