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게시판이 좋지 않은 일들로 시끄러운 점 사과드립니다. 지난 몇 달간 많은 일을 알고도 침묵했지만, 이제는 주민 여러분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지난 6월 초, 입대의 사무국에서 여러 분들과 만났고, 그 자리에서 커뮤니티의 질서를 바로 세우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주민의 갑질에 눌려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문제도 제기하고 싶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더 상세히 알려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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