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터미널 근처에 있는 기사식당부터 시작해,



매운 돼지갈비찜과 크림 새우가 맛있는 룽타우 객잔까지,



와플 대학의 와플과 가보자 순대국도 추천해요.


저는 차를 가져가서 지인과 함께 낮술을 즐겼답니다.



구봉산 산토리니 뷰는 언제나 멋지구요.



진아 하우스의 햄버거와 짬뽕 라면도 놓치지 마세요!


중앙시장의 금선 식당에서는 머릿고기 수육과 소주가 잘 어울리고,



효자동의 파전과 막걸리도 7,000원에 즐길 수 있어요.



거두리 백화의 닭꼬치와 시원한 하이볼도 추천합니다.


공지천 이디오피아 보트장에서는 멋진 뷰와 다슬기 안주를 즐길 수 있어요.



퇴계동의 남부 해장국 내장탕도 맛있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금선식당의 머릿고기 순대국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손님들도 많고, 비주얼이 대박이에요!
매운 갈비찜도 맛있어 보이고,
머릿고기 수육은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가격 대비 고기 양이 조금 아쉬운 것 같지만,
추억의 진아햄버거도 먹고 싶네요.
가을에 춘천에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