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이가 이제 초1인데요. 맞벌이로 인해 방과후와 태권도, 피아노만 다니고 있어요. 유치원 때는 어학원에 다녔고, 영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영어 노출이 없어져서 흥미가 떨어졌어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아이가 학원 가는 걸 싫어해요.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초저 영어학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1학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서 너무 걱정이네요. 초고~중고맘님들께서 초저때 해주면 좋았던 것들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에서 여러 학원 추천이 있었고, 특히 아이가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학원 선택 시 아이의 흥미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