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학생부교 수능최저 없는 인서울 수시전형 정리

최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인서울 대학의 수시전형에 대한 정보가 정리되었습니다.

진학사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 성적을 요구하지 않는 대학들을 소개합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건국대, 광운대, 동국대, 명지대, 상명대, 서경대, 한성대 등이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으며,

특히 상명대는 올해부터 수능최저기준을 폐지했습니다.

교과100%로 선발하는 대학들도 있으며, 면접이나 서류평가가 없는 전형도 있어 수험생들에게 부담이 적습니다.

논술전형에서도 수능최저를 요구하지 않는 대학들이 많아, 수험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습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의 조언처럼, 수능최저가 없는 전형만 고집하기보다는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