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호에서의 조행기를 공유합니다.

1. 장소: 부사호
2. 일시: 25일

3. 날씨: 바람이 불어 덜 더웠습니다.

4. 동행: 혼자
5. 채비: 노싱커, 바이브, 스베, 프리

6. 조과: 8마리
보령호를 가려 했으나, 웨이딩할 허벅장화를 안 가져와서 부사호로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한 마리를 잡았지만, 이후에는 잘 안 나오더군요.

한낮의 더위에 차로 대피하다가 피딩타임인 5시에 다시 나갔습니다.
럭비공 같은 녀석들도 만나고, 힘 좋고 빵 좋은 친구들을 만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행기 사진이 있으시면 함께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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