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퇴근 후 삽교에 들렀다가 오목지에 다녀왔어요.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가 사다리 타고 찍힌 곳으로 갔는데,

조금 길게 야습도 해봤지만 쉽지 않더라고요.

다행히 삽교에서는 손맛을 봤고, 오목지에서는 입질만 받았어요.

아쉽게도 꽝이었네요. 살치어는 무시하더라고요.

경쟁이 안 되니 좀 아쉬웠어요.

8월 11일 퇴근 후 삽교에 들렀다가 오목지에 다녀왔어요.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가 사다리 타고 찍힌 곳으로 갔는데,
조금 길게 야습도 해봤지만 쉽지 않더라고요.
다행히 삽교에서는 손맛을 봤고, 오목지에서는 입질만 받았어요.
아쉽게도 꽝이었네요. 살치어는 무시하더라고요.
경쟁이 안 되니 좀 아쉬웠어요.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네요. 삽교와 오목지에서의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가볼 때 참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