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김포 북변동에 위치한 아동 공동생활가정 ‘소풍’에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이 있었어요. 한사랑 바자회에서 모인 기부금과 물품들이 아이들을 위해 쓰였고, 시설장님과 아이들 이야기를 들으며 지역사회 도움의 의미를 다시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밝고 착하게 자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앞으로도 꾸준한 도움과 관심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지난 4월 김포 북변동에 위치한 아동 공동생활가정 ‘소풍’에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이 있었어요. 한사랑 바자회에서 모인 기부금과 물품들이 아이들을 위해 쓰였고, 시설장님과 아이들 이야기를 들으며 지역사회 도움의 의미를 다시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밝고 착하게 자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앞으로도 꾸준한 도움과 관심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힘이 된다는 점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기억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