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해서 음료를 고민하다가 에이드를 만들어봤어요!

맥도날드 해피밀에서 받은 달달한 음료와 탄산수를 섞으니 파인애플 에이드가 완성되더라고요.
하트빨대를 꽂아주니 마치 사먹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고급 기술은 없지만, 버려질 뻔한 음료를 활용한 저의 아이디어를 칭찬하고 싶어요~^^

아이가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해서 음료를 고민하다가 에이드를 만들어봤어요!
맥도날드 해피밀에서 받은 달달한 음료와 탄산수를 섞으니 파인애플 에이드가 완성되더라고요.
하트빨대를 꽂아주니 마치 사먹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고급 기술은 없지만, 버려질 뻔한 음료를 활용한 저의 아이디어를 칭찬하고 싶어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를 만드는 아이디어가 좋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