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벌판에 있는 가게 사장님께서 주신 가지로 요리를 해봤어요.

부인님께 드리기 전에 가지조림에 도전해봤답니다.

소금물에 담가서 준비하고, 수인농장에서 따온 고추도 함께 사용했어요.

양념은 간장, 참기름, 설탕, 고추가루, 후추가루, 고추, 대파를 넣었고, 조합과 비율이 중요하더라고요.

참기름을 두르고 살짝 데친 후 양념장을 넣고, 마지막에 깨소금을 살짝 뿌렸어요.

불쓰리야 입에 들어가는 건 다 맛있지만, 입맛 까다로운 직원님도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오후에는 남은 가지를 썰어서 말려볼 계획이에요.

달자님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안 드셨으면 얼른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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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가지조림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각자의 요리 팁을 공유하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