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밥을 남기고 다음 날 아침에 김밥전을 만들어 먹는 방법을 공유할게요.
저는 김밥을 10줄 정도 꽉 채워서 싸는데요,
네 식구가 한 끼에 7~8줄 정도 먹고 남은 김밥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요.
다음 날 아침에 냉장고에서 꺼낸 김밥을 잘라서,
계란을 풀어 노릇노릇하게 부쳐주면 김밥전이 완성됩니다!
가족들이 정말 좋아하고,
특히 아침에 입맛이 없는 아이도 한 줄 뚝딱 먹을 수 있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남은 김밥을 활용해보세요!

김밥전 만드는 방법이 정말 유용하네요! 남은 김밥을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니,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