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더운 날, 카페에서의 작은 에피소드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집에 있는 게 힘들죠. 그래서 마트 갔다가 근처 카페에 들렀는데, 자리가 없어서 테이크아웃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애들이 없을 때는 에어컨을 켜는 게 좀 찜찜한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더위에 지쳐서 그냥 집에서 커피 마시며 에어컨 바람 쐬고 싶네요.

image

Average Rating

5 Star
0%
4 Star
0%
3 Star
0%
2 Star
0%
1 Star
0%

One thought on “[남양주] 더운 날, 카페에서의 작은 에피소드

  1. 저도 혼자 있을 때는 선풍기만 켜고 있어요. 더위 때문에 에어컨 켜는 게 찜찜한 기분이 드는 건 저만 그런가요? 그래도 더위에는 그냥 켜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오늘은 메가커피도 마셨네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