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수험생을 응원하는 따뜻한 외출 이야기

image
image

더운 여름 동안 집에만 있다가 개학 후에 친구를 만나 달콤한 간식과 함께 수다를 떨고 왔어요. 고3 엄마로서 걱정이 많으신 친구를 잘 달래주고, 작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위로의 말을 전했답니다. 올해 수험생들이 힘든 여름을 잘 이겨내고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잘 될 거예요!❤️

image
image

Average Rating

5 Star
0%
4 Star
0%
3 Star
0%
2 Star
0%
1 Star
0%

One thought on “[남양주] 수험생을 응원하는 따뜻한 외출 이야기

  1. 친구분이 걱정이 많으셨겠지만, 이렇게 좋은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위로를 받으셨을 것 같아요. 고민 상담도 하고, 맛있는 케이크로 기분 전환도 하셨겠네요.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죠. 친구와의 수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것 같아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