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달이 정말 예쁘게 보였어요. 네 바퀴를 뛰면서 달 사진도 찍고, 세 바퀴 뛰고 또 달을 감상했답니다. 무릎을 생각해서 욕심내지 않고 4km만 뛰었어요. 체력이 붙어서 이제는 4km가 가벼워요! 지인과 함께 마지막 한 바퀴는 수다를 떨며 걸었고, 집까지 오고 가는 길에 3km를 더 걸어서 총 7km를 운동했네요. 집에 와서 실내자전거도 타고 땀을 많이 흘렸어요. 개운하게 샤워하고 보리차로 마무리했답니다. 오운완! ^^


오늘 달이 정말 예쁘게 보였어요. 네 바퀴를 뛰면서 달 사진도 찍고, 세 바퀴 뛰고 또 달을 감상했답니다. 무릎을 생각해서 욕심내지 않고 4km만 뛰었어요. 체력이 붙어서 이제는 4km가 가벼워요! 지인과 함께 마지막 한 바퀴는 수다를 떨며 걸었고, 집까지 오고 가는 길에 3km를 더 걸어서 총 7km를 운동했네요. 집에 와서 실내자전거도 타고 땀을 많이 흘렸어요. 개운하게 샤워하고 보리차로 마무리했답니다. 오운완! ^^
운동 후 시원한 보리차 정말 좋죠! 운동하느라 수고하셨어요. 저도 오늘 달을 보며 운동 완료했어요! 찌찌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