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자전거 바구니 덕분에 장보기가 편해졌어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운동도 하고, 시장에도 가는 저의 교통수단은 자전거예요.

주말에 남편이 바구니를 달아줬는데,

바구니가 없을 때는 짐을 들고 자전거 타기가 정말 불편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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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구니가 생기니 정말 편해졌어요!

오늘도 시장에서 장 보고 돌아왔답니다.

이제는 자전거가 저의 애장템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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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남양주] 자전거 바구니 덕분에 장보기가 편해졌어요!

  1. 자전거 바구니는 정말 필수템인 것 같아요!
    저는 걷기만 해서 부럽네요.
    자전거로 장보러 가면 정말 편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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