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영화제 포스터를 발견했어요.
다음 주에 저희 동네에서 열리는 행사인데,
특히 ‘엄마극혐과 딸에 대하여’라는 영화가 첫날 상영된다고 하더라고요.
사춘기 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어요.
남양주에 문화재단도 생겼으니, 앞으로 이런 문화행사가 많이 열리면 좋겠네요!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영화제 포스터를 발견했어요.
다음 주에 저희 동네에서 열리는 행사인데,
특히 ‘엄마극혐과 딸에 대하여’라는 영화가 첫날 상영된다고 하더라고요.
사춘기 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어요.
남양주에 문화재단도 생겼으니, 앞으로 이런 문화행사가 많이 열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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