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치금 매도 후기와 더위 속의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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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가지고 가기 애매해서 뚜벅이로 다녀왔어요. 더운 날씨에 강아지와 함께 나갔는데, 정말 녹아내릴 것 같더라고요. 먼저 딥라떼를 마셨는데, 오랜만에 여기 커피를 마셔서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핸섬하시더라고요. 처음 방문한 곳인데, 치금을 팔면서 14k, 18k도 같이 가져갔어요. 요즘 치금 가격이 궁금했거든요. 치금에서 충격을 받았지만, 다른 건 괜찮았어요. 아쉽게도 요즘은 계좌로 입금이 안 되고 현금으로만 주시더라고요. 보이스피싱 때문에 그런가 봐요. 덕분에 은행도 다시 가야 했어요. 더운 날씨에 힘들었지만, 행운의 2달러로 로또도 한 번 해보려고요. 사람들이 계속 와서 빨리 나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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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남양주] 치금 매도 후기와 더위 속의 커피 한 잔

  1. 오늘 구리 하늘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하지만 더워서 힘들었어요. 치금 팔 때는 가격이 너무 쬐끔 주더라고요. 중량이 얼마 안 나가서 어이없었어요. 더운 날에 뚜벅이로 다녀오느라 고생했어요. 주차도 애매하고, 차는 잘 팔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라떼는 정말 꿀맛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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