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락산 근처에 새로 생긴 콩국수 집이 있는데, 소금이 팍팍 들어가서 짠맛이 강하지만 콩국수와 단무지가 잘 어울립니다. 내부는 투명하고 깔끔하게 두부를 만드는 곳이 보여 신뢰감이 들고, 순두부를 여러 번 먹을 만큼 맛있어요. 또, 장어탕이나 소고기국밥을 먹으러 갔다가 메뉴를 급 변경해서 왕돼갈돼갈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찐 맛집입니다. 산장호수는 밤에 가면 조용하고 시원해서 산책하기 좋아요. 주변에 새로 생긴 식당과 명소들이 많아 방문 추천드려요.





수락산 입구 근처 새로 생긴 식당들이 괜찮다는 후기가 많고, 콩국수는 소금이 팍팍 들어가서 맛이 강하지만 고소하고 맛있다는 평가가 많아요. 특히 열무김치와 잘 어울려서 속이 든든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방문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