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영어 영상,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영어 영상을 틀어주는 게 도움이 될지 걱정이네요. 아이가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지, 아니면 그냥 흘려듣기만 할지 고민이에요. 주변에서 한국어로 틀어달라는 경우도 많아서요. 요즘 유튜브도 잘 되어 있어서, 영어로 된 유튜브를 보여주는 게 좋을지 궁금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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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노원] 영어 영상,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1. 흘려듣기도 괜찮다고 해서 저도 영어 시작하기 전엔 페파피그 같은 영어 영상을 많이 보여줬어요. 그렇게 계속 노출하다 보니 아이가 거부감 없이 영어를 받아들이게 되었고, 지금도 계속 해주고 있어요. 영어 동요나 만화를 보여주면서 자료를 수집하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전용 패드로 영어 노출을 하는 게 더 효과적이었어요. 유튜브는 엉뚱한 영상이 나올 수 있어서 통제가 힘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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