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알바 가는 날이라 남편이 저녁에 일이 있어서 아침 산책을 맡겼더니, 두부가 나가자마자 들어오더라고요. 엄마도 나가라는 건지, 효녀 개딸이네요. 마트 장도 봐야 해서 같이 반석천 산책하자고 했고,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카페에서 커피를 샀어요. 입구 쪽에 테라스에서 반려견 동반 가능하다는 안내문을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정식으로 방문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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