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철길교정이 생각나서 겁났던 인비절라인 교정이 요즘은 많이 알려지고 있어서 시도해봤어요.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투명해서 티도 잘 안 나고 식사할 때만 빼면 관리도 쉽고 편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잇몸 자극이 거의 없어서 교정하는 동안 불편함이 적어요. 치과도 여러 곳을 비교해서 선택했는데, 친절한 전문의 선생님께서 꼼꼼히 신경 써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아요. 사후관리도 잘 해주신다고 하니 믿고 진행했어요. 교정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통증이 걱정되셨던 분들도 초반에는 약간의 뻐근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적응해서 괜찮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교정 후 관리와 상담도 중요하니 신경 써서 선택하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