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산94-6 지역에서 8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20분경에 성묘 한 마리가 목격되어 신고된 사건입니다. 해당 고양이는 태비종이며 아직 TNR(포획 후 중성화 수술)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길고양이의 안전과 개체수 조절을 위해 지역 주민과 캣맘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길고양이의 안전을 위해 목격 시 신고와 함께 TNR 활동이 적극 권장됩니다.
[대구] 달서구 상인월성 인근 길고양이 목격 신고 및 보호 필요성 알림
길고양이 목격 시 빠른 신고와 TNR 활동이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과 안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며, 구역별로 협력하여 TNR을 시행하는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