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어공원 수성구30-11구역, 최고 18층 아파트 382세대로 재개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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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30-11구역이 최고 18층 아파트 382세대로 재개발됩니다. 이번 사업은 정비기본계획 변경과 구역 지정이 지난달 고시되면서 본격 추진됩니다. 면적은 약 2만4천㎡로, 기존 252세대에서 130세대가 늘어난 382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며, 용적률은 234%입니다. 예상 총사업비는 약 2420억 원으로, 주변 교통이 편리하고 학군도 뛰어나며, 범어공원 등 공원시설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이 지역은 만촌역과 수성구청역 사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여러 학교와 공원이 인접해 있어 가족 단위 거주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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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대구] 범어공원 수성구30-11구역, 최고 18층 아파트 382세대로 재개발 예정

  1. 이 지역은 교통이 편리하고 학군도 좋아서 거주하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오르막이 심하다고 하니 접근성은 조금 아쉬울 수 있는데, 앞으로 개발로 인해 더 좋아질 기대가 큽니다. 주변 공원과 학교도 가까워서 가족들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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