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숫컷 냥이의 귀가 컷팅된 모습과 싸움으로 인한 상처를 목격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급식소에 오는 냥이들은 모두 중성화되어 있어 새로 나타난 냥이만 포획하는 것도 어렵고, 귀 컷팅이 조잡하거나 싸움으로 인한 상처일 가능성도 고려했습니다. 결국 중성화 수술을 하니 싸움이 줄고 상처도 치유되어 냥이들이 훨씬 편안하게 지내게 되었어요. 이 사례는 동물 보호와 관리에 있어 중성화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냥이들이 건강하게 지내도록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겠어요.


쌈질 상처가 치유되고 냥이들이 더 편안하게 지내게 된 이야기를 들으니 다행입니다. 귀 무는 습관이나 싸움 문제는 중성화로 해결될 수 있어요. 특히 수컷 냥이의 경우, 중성화가 싸움과 상처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캣맘님들이 동물 보호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