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성동] 에떼 정류장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났어요

오늘 오후 2시쯤, 121번 버스를 타기 위해 에떼 정류장에 갔어요. 그때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들어왔는데, 인상이 좋지 않아서 불안했어요. 버스 도착 시간이 표시되지 않자 그 남자가 갑자기 큰 소리로 소리치기 시작했어요. 너무 무서워서 밖으로 나왔고, 그 남자는 버스를 탔어요.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위험할까 봐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이런 상황에 처할까 봐 걱정되어 글을 남깁니다. 정류장에서 혼자 기다릴 때는 조심해야겠어요.

Average Rating

5 Star
0%
4 Star
0%
3 Star
0%
2 Star
0%
1 Star
0%

One thought on “[대전신성동] 에떼 정류장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났어요

  1. 정류장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난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앞으로는 혼자 있을 때 더 조심해야겠어요. 아이들에게도 이런 상황에 대해 꼭 이야기해줘야겠네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