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미호강에서 낚시를 해봤는데, 날씨가 매우 추운 날이었어요. 메기를 한 마리 잡았고, 릴은 13엑센스DC, 라인은 12LB, 채비는 14g 프리리그를 사용했어요. 미호교부터 미호강철교까지 구간에서 1시간 정도 던졌는데, 돌바닥이었고 평일임에도 낚시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배스는 잡히지 않고 메기만 나왔고, 배치는 배스 배스 포인트를 찾기 어려워 배를 갈대밭에 넣어 던졌어요. 근처에서 외국인 낚시꾼들이 릴낚시를 하던데, 포인트가 좁고 낚시하는 사람도 많아 추천하기 어렵네요. 정안천 오인교 부근도 다녀왔지만, 수심이 낮고 주변 농장 개들이 차단해서 접근이 어렵고, 낚시도 잘 안 되는 편이에요. 세종시 금강 쪽도 수심이 낮아 별로였어요. 집 근처라 희망을 갖고 계속 찾아보려 하는데, 낚시하기 좋은 포인트를 찾기 쉽지 않네요. 주변 주민들이 낚시꾼들을 싫어하는 것 같아 주차도 어렵고, 포인트 접근이 제한되어 있어 아쉽습니다. 앞으로는 더 좋은 포인트를 찾거나, 다른 지역도 고려해보려 합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낚시 포인트가 제한적이고 접근이 어려운 점이 아쉽지만, 주변 환경과 경험을 공유하는 글이 지역 낚시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수심이 낮거나 접근이 어려운 포인트는 미리 알고 가는 게 좋겠어요. 앞으로 더 좋은 포인트를 찾거나, 낚시를 즐기기 좋은 시기를 잘 맞추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