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초밥이 땡겨서 삼송의 지영수산에서 회를 주문해봤어요.
찬밥은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주고,
초대리를 만들어서 잘 섞어 식혀줍니다.
밥에 와사비를 살짝 바르고,
회 한 점씩 올려서 간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서비스로 30피스 정도 나오니까,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답니다!^^

생선초밥이 땡겨서 삼송의 지영수산에서 회를 주문해봤어요.
찬밥은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주고,
초대리를 만들어서 잘 섞어 식혀줍니다.
밥에 와사비를 살짝 바르고,
회 한 점씩 올려서 간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서비스로 30피스 정도 나오니까,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답니다!^^
초밥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고, 배달로도 쉽게 즐길 수 있어서 좋네요. 다음에 저도 시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