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전복탕과 전복내장밥 레시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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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락 넣은 전복탕 & 전복내장밥을 만들어봤어요! 전복 3키로 사서 여러 요리를 해먹고, 마지막으로 남은 전복 4마리로 속을 확~ 풀어주는 전복탕을 끓였답니다. 바지락이 시원하게 국물을 잡아주고, 전복살은 쫄깃쫄깃해요. 무는 사르르 녹고, 해장하기 딱 좋은 국물이에요. 전복 내장이 남아서 전복내장밥도 만들었는데, 색감과 맛이 정말 좋더라고요. 요즘 더운 날씨에 입맛 없을 때 딱이에요! 다음엔 시장 가서 뭐 살지 고민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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