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보호소에서 지내는 쫄보 강아지 ‘리히’의 이야기와 함께, 쉼터 운영에 필요한 월세 모금의 어려움을 알리고 있습니다.


리히는 겁이 많아 처음에는 무서워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적응하며 편안하게 지내고 있어요.

이 보호소는 월세와 연체금이 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하루하루가 힘든 상황입니다.


후원 계좌 정보와 함께, ‘실명월세’ 또는 ‘실명12’라는 명칭으로 입금 요청이 있으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위해 이름 확인이 필요하니 참고하세요.

반려동물 보호와 쉼터 운영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도움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작은 도움도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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