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시글은 동물 보호를 위해 운영되는 보호소의 월세 모금 요청입니다. 쉼터와 쉼뜰, 입양뜰의 월세가 한 달에 790만원인데, 현재 206만원이 남아 있어 이번 주 내로 마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과 도움을 주셔서 아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지낼 수 있었는데, 이번에 도움을 주시면 큰 힘이 될 거예요.




이 보호소는 구조된 동물들이 따뜻한 집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곳으로, 특히 13살 된 로빈이라는 강아지 이야기를 통해 동물들의 소중함과 도움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로빈이는 과거 힘든 환경에서 구조되어 지금은 사랑받으며 지내고 있는데, 이처럼 많은 동물들이 도움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역 주민들도 작은 후원이나 기부를 통해 동물들을 지키는 일에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후원 계좌 정보와 기부 방법도 안내되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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