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거실에서 자고 있는데, 매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소음이 심해요. 볼링공 같은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는 소리와 계속되는 발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네요. 본인 퇴근 시간이 늦어도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10시면 대부분 취침하는 시간인데, 이걸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옆으로 누워있어도 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리니 정말 답답하네요.
여름 내내 거실에서 자고 있는데, 매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소음이 심해요. 볼링공 같은 무거운 물체가 떨어지는 소리와 계속되는 발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네요. 본인 퇴근 시간이 늦어도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10시면 대부분 취침하는 시간인데, 이걸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옆으로 누워있어도 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리니 정말 답답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매일 저녁 소음 때문에 힘든데, 경비실에 신고할까 고민 중이에요.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윗집에 소음 문제 있는 것 같아요. 몇 번 이야기했더니 오히려 더 심해진 느낌이에요. 우리 아랫집도 이런 소리 듣고 살겠죠? 서로 배려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