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 둔촌역 오박사네 돈까스 둔촌역 방문기미분류 등심은 사각거리고 안심은 촉촉해 취향 나눠 먹기 좋았어요. 옛날식 소스에 밥 비벼 먹는 조합이 의외로 든든합니다. 세트 구성으로 양이 넉넉해서 두 명이서 충분했고 포장 줄 회전이 빨라 점심 피크에도 스트레스가 덜했어요. 이전 글 [둔촌동] 설거지할 때 발이 덜 아픈 시공매트 추천해주세요! 다음 글 [둔촌동] 집에서 10분 놀이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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