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 집 근처에서 즐긴 소소한 캠핑 이야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 근처에서 짧은 캠핑을 다녀왔어요.

예전에는 짐이 많아서 나가기가 힘들었는데,

이번에 캠핑용품을 새로 사면서 훨씬 가벼워졌어요.

선선한 날씨 덕분에 아이와 함께하기도 좋고,

앞으로 자주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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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둔촌동] 집 근처에서 즐긴 소소한 캠핑 이야기

  1. 정말 힐링되는 캠핑이었겠어요! 저도 장비를 간소화하니 부담 없이 떠날 수 있게 됐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짐 줄이는 게 정말 중요하죠.
    다음에 저도 집 근처로 나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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