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구에게 스토케 트립트랩 하이체어를 선물받았어요. 친구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육아용품에 대해 물어보더니, 제가 하이체어를 아직 안 샀다고 하니까 자기가 사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걸 사줄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좋은 걸 선물해줬네요. 이 하이체어는 튼튼하고 중고로도 잘 팔린다고 해서 여러모로 유용할 것 같아요. 아기 옷도 사줬던 기억이 나는데, 다음에 만나면 고맙다고 밥 한 끼 사야겠어요. 아기는 아직 앉는 습관이 없어서 잘 앉아있진 않지만, 그래도 묵직하고 튼튼해서 괜찮은 것 같아요. 역시 경험이 많은 부모가 좋은 제품을 아는 것 같아요.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저도 다음 생일에 친구에게 좋은 선물을 해줘야겠어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