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30분 유아 영어 집중 시간,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해요

어린이집 끝나고 30분씩 영어 학습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집중력이 대단해요!

어린이집 앞에서 친해진 언니가 추천해줘서 함께 시작하게 되었어요.

엄마가 아닌 원어민이 아닌 집에서 놀이식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니,

알파벳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서 아이와 저 모두 어린이집 끝나고의 30분 영어 시간이 정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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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마포구] 30분 유아 영어 집중 시간,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해요

  1. 댓글에서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고,
    부모님들도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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